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인텔 샌디브릿지 마이크로아키텍처 (문단 편집) == 기타 == * 2011년 1월 31일(미국시간 기준)에 샌디브릿지와 함께 출하된 6 시리즈 칩셋의 결함이 발견되어 리콜을 실시하였다. 프로세서 자체는 문제가 없지만 칩셋의 SATA 컨트롤러의 결함으로 인하여 I/O를 하면 할수록 I/O 성능이 저하되는 문제[* SATA 채널 중 SATA3인 0, 1번은 이상이 없으나 SATA2인 2~5번 채널에서 문제가 발생하는데 여기에 [[하드 디스크 드라이브|하드디스크]]나 [[SSD]]가 물려있을 경우 '''수명이 급격하게 줄어들 수도 있다.''']가 발견되었으며 현재 H67, P67을 포함한 모든 6 시리즈 칩셋의 선적이 중단되고 이미 출하된 메인보드는 '''전량 리콜'''을 진행하여 인텔이 주가 폭락과 함께 약 '''7억 달러'''의 손실을 봤다. 손실이 클 수밖에 없었던 이유가 한동안 메인보드 칩셋이 전멸했으니 멀쩡한 CPU 또한 판매가 막혀 미국에선 샌디브릿지 CPU와 메인보드가 아예 쇼핑몰에서 전부 자취를 감췄었다. 다만 한국에선 멀쩡하게 팔았다. 이후 버그를 잡은 B3 스테핑 칩셋이 발매되어 해결되었다. * 리콜하지 않은 B2 스테핑인 물량도 여전히 있기 때문에 P67이나 H67 칩셋을 사용한 중고 보드를 구매할 때 잘 봐야 한다. 물론 샌디브릿지 보급형 메인보드에 들어간 [[인텔/칩셋#s-2.2.2|H61, B65, Z68 등의 일부 칩셋]]들의 경우에는 2011년 2월 중순 이후에 출시되었기 때문에 B3 스테핑으로 전량 수정되어 출시되었다. 실제로 인텔 메인보드의 경우 B2 스테핑이 해당되는 모델의 경우 DP67BG, DH67CL, DH67GD, DH67BL, DH67CF, DP67BA, DP67DE, DQ67SW, DQ67OW, DQ67EP, DB65AL으로 P67, H67, Q67, B65에만 해당되며 H61 계열은 해당하지 않는다고 언급하고 있으며 B3 스테핑이 적용된 메인보드가 2011년 2월 25일 부터 출시되었다고 한다.[[https://www.intel.co.kr/content/www/kr/ko/support/articles/000006969/boards-and-kits/desktop-boards.html|#]] * 샌디브릿지와 아이비브릿지 세대의 경우 고정 가이드 장력이 좀 강해서 CPU를 끼웠다 빼보면 CPU 히트 스프레더 양 옆 돌기가 약간 패여있다.(...) CPU 쿨러도 775 시절처럼 보드에서 쿨러를 빼도 계속 휘어있는 상태로 있을 정도로 장력이 센 건 아니지만, 그래도 보드에 장착하고 나면 좀 휘어있다. * [[파일:de841e8147015e8d3cda4ae8a364724f.jpg]] 웨스트미어 시절 클락데일 펜티엄에서 최초로 도입된 Intel Upgrade Service[* CPU 교체 없이 추가금 지불만으로 성능 업그레이드가 가능한 서비스. 인증 코드를 구입한 뒤 소프트웨어로 인증에 성공하면 클럭이 올라가거나 비활성화된 캐시 메모리가 잠금 해제되는 방식이다.]는 샌디브릿지에 들어서 더 확장되어 펜티엄뿐만 아니라 모바일/데스크탑 i3 CPU에도 일부 도입되었다. 그러나 이 서비스 자체가 가격대비 애매한 구성이었고, 메인보드에 업그레이드 여부가 종속되는 등 문제가 여전했기에 CPU 판매량과 이용률은 지지부진했다. 결국 인텔은 2011년에 해당 서비스에 대한 지원 중단을 발표했고, 더 이상 이 기능을 활용하는 제품을 내놓지 않았다.[* Intel Upgrade Service란 이름은 더 이상 사용하지 않았으나 명령어 잠금해제 등 비슷한 서비스는 조금 나오긴 했다.] 현재는 완전히 지원 종료되어 해당 기능을 지원하는 제품들을 완비하더라도 업그레이드를 이용할 수 없는 상태다.~~애당초 해당 CPU들이 엄청나게 희귀해서 구할 수 조차 없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